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6월 3일 실시되는 전국 지방선거에 출마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장은 2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 "저는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할 생각이 없다. 이번 사퇴도 출마와 관계가 없다는 말씀을 분명하게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지난해 11월 사퇴 압력이 있을 때만 해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지만, 강도가 심해져 직원들이 피해를 당하고 있다"면서 "지금 사퇴하는 것은 마지막으로 공항과 임직원들에게 사장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사장은 국민의힘 인천 지역구 3선 의원 출신으로, 2023년 윤석열 정부 때 임명됐습니다.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 등의 업무보고에서 '책갈피에 달러를 끼워 반출하는 행위'에 대한 단속 대책을 놓고 이재명 대통령에게 공개적으로 질타당했고, 지난 23일 사장직 사의를 밝혔습니다.
사의를 표명한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2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기자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 사장은 2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 "저는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할 생각이 없다. 이번 사퇴도 출마와 관계가 없다는 말씀을 분명하게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지난해 11월 사퇴 압력이 있을 때만 해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지만, 강도가 심해져 직원들이 피해를 당하고 있다"면서 "지금 사퇴하는 것은 마지막으로 공항과 임직원들에게 사장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사장은 국민의힘 인천 지역구 3선 의원 출신으로, 2023년 윤석열 정부 때 임명됐습니다.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 등의 업무보고에서 '책갈피에 달러를 끼워 반출하는 행위'에 대한 단속 대책을 놓고 이재명 대통령에게 공개적으로 질타당했고, 지난 23일 사장직 사의를 밝혔습니다.
사의를 표명한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2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기자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