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석의 오프닝]李 “대통령 뒷전 된 일 없다”…지지층 분열 우려에 직접 진화?

2026-02-25 20:40   정치,사회,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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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석의 오프닝, 오늘 하루를 대표하는 키워드.

핵심 단어들이 제 주변을 감싸고 있죠.

제일 눈에 띄는 건 뒷전 NO입니다.

최근 여권 내에서 큰 논란이 된 당청 갈등 명청 갈등에 대해 오늘 이재명 대통령 "대통령은 뒷전이 된 일이 없고, 그렇게 느낀 적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뉴 이재명 그룹이 부상하면서 지지층 분열 우려가 나오자 직접 진화에 나선 듯 합니다.

30분 전

민주당이 사법개혁 3법 중 하나인 법왜곡죄를 오늘 본회의 상정 30분 전에 부랴부랴 수정했습니다. 위헌 우려가 끊이지 않자 결국 당이 조치를 한 거죠. 조금 전 법원장 회의는 사법개혁안 숙의 없이 본회의에 부의된 데 대해 심각한 유감을 표한다"고 했습니다.

파열음

주한미군 사령관이 안규백 장관에게 사과 했냐 안 했냐, 또 하나 한미 군 당국이 양국의 훈련 일정을 공동 발표하는 자리에서 공개적으로 이견을 드러냈습니다. 국방부 취재 기자에게 물어보겠습니다.

엉덩이의 힘

네이버의 최수연 대표가 모교인 서울대 졸업식 축사자로 나서 한 말입니다. "불확실성의 시대에 맞설 수 있는 무기는 바로 엉덩이의 힘"이라면서요 . 포기하고 싶을 때 기어이 자리를 지키고 앉아 끝까지 파고드는 집요한 성실함이 중요하다 기본 중의 기본, 새겨들을 만하네요.

108분

트럼프 대통령 집권 2기 첫 국정연설, 108분으로 가장 길기도 길었지만 자화자찬 일색이었습니다. 야당 의원들에게는 특유의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