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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피 한 달 만에 6천피 시대 개막
2026-02-25 20:40 경제,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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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개장 직후 6천피를 돌파하며 새 역사를 썼습니다.
5천피 달성한 지 겨우 한 달 만인데요.
주가 오른다는데 싫어할 시민들이 있을까요.
[김은호 / 서울 동작구]
삼전 하이닉스. 기분 좋죠 일단 기분 좋고 더 올라갔으면 좋겠죠.
[최현준 / 서울 영등포구]
옛날부터 물려 있던 것들이 좀 많이 올라와서 이제 마이너스는 없어져서 기분도 좋고요.
그러자 온라인에는 AI로 만든 밈이 등장했는데요.
"설명할 시간이 없어 어서 타!"
일주일 전 18만 전자를 달성했을 때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주인공이었던 바로 그 밈입니다.
아예 두 사람을 합성한 백만 원권, 이십만 원권 지폐 이미지까지 나왔는데요.
반도체 대장주들의 상승은 당분간 계속될지요.
오늘 맥쿼리증권은 삼성전자 34만 원, SK하이닉스 170만 원으로 목표가로 제시했습니다.
이번엔 아까 잠깐 등장했던 이재용 회장 동생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얘기입니다.
오늘 청와대를 찾았습니다.
해외 관광객 3천만 시대.
'사장'이 아닌 '위원장' 자격으로 회의에 참석했는데 대통령으로부터 고맙다는 말까지 들었습니다.
[제11대 확대 국가관광전략회의]
함께 해주신 우리 이부진 회장님을 포함한 많은 분에게 각별히 감사 말씀드립니다.
[이부진 / 한국방문의해위원장]
안녕하십니까,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이부진입니다. 이제 외국인분들에게 우리나라는 단순히 가보고 싶은 나라를 넘어 한국이라는 나라를 느끼고 한국 사람들처럼 살아보고 싶은 멋있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대학에 아들을 입학 시킨 엄마로, 기업 CEO로 그리고 이제 1년 앞으로 다가온 한국 방문의 해를 준비하는 위원장으로 그 누구보다 바쁜 이부진 사장입니다.
이번에는 자정에 썼다 지운 배현진 의원 SNS 하나 살펴볼까요.
딱 봐도 꽤 오래 전 사진 같죠, 장동혁 대표, 정점식 의원, 배현진 의원, 세 사람 다 표정이 참 밝습니다.
"유능하고 잘생긴 보수정당 만들자는 한마음이었는데, 깔깔대며 갈매기밥 던지던 우리"라는 배 의원 이렇게 글을 썼다가 10분 만에 지웠습니다.
당원권 1년 중징계 받고 배 의원이 장동혁 대표에게 악수를 청하는 모습조차 꽤 불편해 보였는데, 지금은 잘생긴 보수정당 만들기에 한마음은 아닌 듯 합니다.
그리고 오늘 한동훈 전 대표가 대구를 찾았습니다.
제가 이제 자리를 옮겨서 이 소식,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