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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새 당 지도부와 금수산태양궁전 참배
2026-02-27 12:00 정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어제(26일)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 사진 출처 : 노동신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제9차 노동당 대회 폐막 다음 날인 어제(26일) 김일성 주석·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참배했습니다.
노동신문은 오늘(27일) "김 위원장이 이번 당 대회에서 새로 선출된 당 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함께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았다"고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의 딸 주애와 아내 리설주 여사는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참배에는 정치국 상무위원인 박태성·조용원·김재룡·리일환 등이 참석했고 당 부장으로 승진한 김여정이 참석한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김 위원장은 당 대회 참석자들과 당 대회 장소인 4.25 문화회관을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촬영했습니다.
통일부에 따르면 이번 당 대회에서 참석한 각급 대표자는 5천 명, 방청자는 2천 명으로 총 7천 명입니다.
일주일간 열린 9차 당 대회를 마무리하는 기념행사도 이어졌습니다.
평양체육관에서는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과 제9기 당중앙지도기관 인사들과 대표자, 방청자, 특별손님, 재일본조선인축하단, 재중조선인총련합회축하단이 기념 대공연을 관람했습니다.
평양 대표 식당인 목란관, 인민문화궁전, 옥류관, 청류관 등에서는 당 대회 대표자들이 참석하는 기념연회도 진행됐습니다.
이현재 기자 guswo1321@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