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석의 리포트]면허도 없이 2년 간 400여 차례 달렸다

2026-03-02 20:59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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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서울 성동구로 가보겠습니다.

사진 한 장이 보이고요. 

교통사고 현장이네요.

뒤에 있는 검은색 승용차가 앞의 SUV를 들이받은 것 같고요.

경찰이 두 운전자들 상대로 음주 측정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뒷차 운전자가 술을 마신 걸로 드러났는데요.

이 운전자, 술만 마신 게 아니었습니다.

이번엔 영상 한번 보실까요?

길거리에 주차를 하는 검은색 승용차.

아까 사고를 낸 뒷차와 같은 차고요.

리스차입니다.

이게 2년 전 영상인데요.

운전자는 이미 이 때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됐는데요.

출퇴근을 이유로 차량을 반납하지도 않고, 무면허 상태로 계속 운전해온 걸로 드러났습니다.

이렇게 운전한 횟수가 2년 간 400여 차례에 이른다고 하네요.

경찰은 남성을 음주운전과 무면허로 검찰에 넘길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