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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졸업식서 단상 와르르…23명 다쳐
2026-03-03 19:49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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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멕시코의 한 대학 졸업식에서 학생들이 서 있던 단상이 갑자기 무너져 내렸습니다.
기념 촬영을 하던 졸업생 20여 명이 다쳤습니다.
신선미 기자입니다.
[기자]
졸업 가운을 입고 기념 촬영을 하는 학생들.
갑자기 단상이 무너지며 졸업생들이 시야에서 사라집니다.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의 한 대학에서 임시로 설치된 구조물이 무너져 학생들이 추락한 겁니다.
촬영하던 가족들은 비명을 지르며 달려갑니다.
졸업식은 아수라장이 됐고, 23명이 다쳐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미리암 우르수아 / 통합위험관리·민방위국 대변인]
"(임시 무대)가 매우 매우 약했어요. 심지어 계단도 끈으로 묶여 있었어요."
도로를 달리는 파란색 차량.
조수석에 매달려 있던 남성이 떨어지며 길에 나뒹굽니다.
운전자는 남성의 전 부인입니다.
말다툼을 하던 남성이 차량 보닛에 올라타자 남성을 매단 채 2km 가량 운전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도로에 떨어진 남성은 크게 다치진 않은 것으로 알려집니다.
하늘에 떠 있는 열기구.
그런데 곳곳이 찢겨나가 바람에 흩날립니다.
옆 송신탑에 올라간 구조대가 탑승객들을 구조합니다.
미국 텍사스주 그레그카운티에서 275m 높이 송신탑에 열기구 바구니가 걸리는 사고가 났습니다.
1시간 넘는 구조작업 끝에 모두 무사히 구조됐는데, 열기구에 타고 있던 두 명은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집니다.
문이 열린 상점에 소들이 줄지어 들어갑니다.
계산대까지 들어간 소들을 내쫓기 위해 직원이 진땀을 뺍니다.
소떼는 느긋하게 상점을 한 바퀴 돌고는 다시 밖으로 나갑니다.
예상치 못한 손님들이 다녀간 상점은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앞서 한 농장에서 탈출한 소들로 파악됐는데 이후 모두 주인에게 돌아갔습니다.
채널A 뉴스 신선미입니다.
영상편집 : 허민영
신선미 기자 fresh@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