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석의 오프닝]이란 공습으로 미국이 치를 비용 309조 원

2026-03-03 20:53   국제,사회,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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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석의 오프닝, 오늘 하루를 대표하는 키워드. 핵심 단어들이 제 주변을 감싸고 있습니다.

제일 눈에 띄는 건

309조 원

하메네이를 제거한 트럼프 대통령, "큰 파도는 아직 치지도 않았다"고 예고하면서 더 강하고 확실한 공격을 감행하겠단 뜻을 내비쳤지만요. 그런데 미국의 한 경제매체가 이번 이란 공습으로 미국이 치를 비용을 이렇게 계산했습니다. 장기전이 된다면 이 천문학적인 액수는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2만1000명

우리 정부도 발등에 불이 떨어졌습니다. 우리 국민이 장기체류자와 단기 여행객 포함해 2만1000여명이 현재 중동 지역에 있습니다. 긴급히 국내 수송할 수 있는지도 검토 중입니다.

악마화

오늘 아침 조희대 대법원장이 여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한 사법개혁 3법을 두고 "국민에 해 없는지 마지막까지 심사숙고 부탁한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사법제도 폄훼나 개별 재판 악마화 바람직하지 않다"고도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침묵 행진

비슷한 얘기 또 하나 있죠. 국민의힘이 오늘 '사법 3법'을 규탄하는 장외 도보 투쟁을 펼쳤습니다. 여의도에서 청와대 인근까지요. 그런데 미리 집회신고를 하지 않으면서, 청와대까지 걷는 동안 구호를 외치지 못한 채 침묵 행진을 이어갈 수밖에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