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다시는 전화하지 말라”…윤상현에 공개 절연 선언 [자막뉴스]

2026-03-05 10:19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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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 씨가 어제(4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에 대해 공개적으로 관계 단절을 선언했습니다.

전 씨는 윤 의원이 옥중의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이른바 '윤어게인' 세력의 활동을 만류해 달라는 취지의 편지를 보냈다며 "다시는 전화하지 말라"고 강하게 반발했는데요.

이어 윤 의원의 이름을 전화번호부에서 삭제하겠다며 "당신을 안다는 것 자체가 치욕스럽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앞서 윤 의원은 지난달 초 윤 전 대통령에게 "역사적 결자해지를 요구하는 내용의 편지를 보냈다"고 언론 인터뷰에서 밝힌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