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선거 안 도와드려서?” 탈락 예비후보, 정청래 붙들고 항의 [현장영상]

2026-03-06 15:28   정치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전남 영광군을 찾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늘(6일) 오후 영광시장을 찾았다가 공천에서 탈락한 후보에게 공개항의를 받았습니다.

전남 함평군수 선거에 출마한 조성철 예비후보가 정 대표를 붙들고 중앙당의 부적격 결정에 대해 면전에서 문제를 제기한 건데요.

조 예비후보는 전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적격 판정을 했는데, 중앙당이 30여 년 전 식품위생법 위반 전력을 이유로 부적격 판정을 내렸다며 정 대표에게 "당 대표 선거에 도움을 주지 못해 그런 것이냐"고 항의했습니다.

정 대표는 말을 듣던 중 "그런 말은 하지 말라"며 불쾌감을 드러냈고, 조 예비후보의 항의를 끝까지 들은 뒤 대답 없이 자리를 떠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