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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공습 후 첫 두바이발 직항편 인천 도착…국민 372명 귀국
2026-03-07 08:36 국제
두바이발 직항편 탑승객이 인천공항에서 가족과 만나 기뻐하는 모습.
'중동 사태'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발이 묶였던 우리 국민 372명이 어제(6일) 저녁 귀국했습니다.
두바이 공항에서 출발한 에미레이트 항공 EK322편은 어제 오후 8시 25분쯤 인천국제공항에 착륙했습니다.
이 항공기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처음 재개된 UAE 직항편으로, 승객 422명 가운데 372명이 한국인입니다.
현재 중동 국가에서 귀국을 기다리는 국민은 최소 3천5백여 명으로 파악됐습니다.
정부는 이들을 위해 대한항공 전세기 투입을 검토중입니다.
최다희 기자 dahee@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