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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방장관 오늘 이란 공습 가장 격렬…전투기·폭격기 최대 투입”
2026-03-10 21:35 국제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 장관 뉴시스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대이란 전쟁 11일째인 10일(현지시간) 공습 강도를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헤그세스 장관은 이날 미 국방부 청사에서 댄 케인 합참의장과 대이란 군사작전 브리핑을 했습니다.
헤그세스 장관은 "오늘은 이란에 대한 공격이 또 다시 가장 격렬한 날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가장 많은 전투기와 폭격기를 이란 내 목표물 타격에 투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란은 고립됐고 '장대한 분노' 작전 열흘 차에 처참히 패배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란의 이웃 국가와 걸프 지역의 일부 전 동맹국들조차 이란과 그들의 대리 세력인 헤즈볼라, 후티, 하마스를 버렸다"고 말했습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란의 미사일 비축분과 발사대 파괴가 목표라고 했습니다. 방위산업 기반과 미사일 제조 능력도 타격 대상이라고 밝혔습니다.
헤그세스 장관은 "적이 완전히, 결정적으로 패배할 때까지 우리는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우리의 타임라인과 우리의 선택에 따라 그렇게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신희철 기자 hcshin@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