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탕면 등 라면값 인하…식용유도 가격 내려

2026-03-12 15:37   경제

 지난 1월 18일 서울시내 대형마트에 라면이 진열되어 있다. 사진=뉴시스

농심이 정부의 물가 안정 및 민생회복 기조에 부응해 안성탕면 등 16종 제품의 가격을 4월 출고분부터 평균 7.0% 인하하기로 했습니다.

12일 농심은 안성탕면(5.3%)과 무파마탕면(7.2%) 등 16종의 라면과 스낵의 출고가를 평균 7.0% 인하한다고 밝혔습니다.

삼양식품은 다음 달 1일부터 삼양라면 오리지널(봉지면·용기면) 2종의 출고 가격을 평균 14.6% 인하합니다.

오뚜기는 진짬뽕과 굴진짬뽕 등 8종의 라면 출고가를 평균 6.3% 인하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뚜기는 식용유 4종 또한 출고가를 평균 6% 인하합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