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지구’, ‘강이 땅속으로 숨는 곳’ 세묵참페이, 에메랄드빛 절경을 만난 강철탐험대 김민준과 이어진

2026-03-13 10:05   연예

▶ 채널A ‘강철지구’ 지구의 속살 깊숙이 들어가는 어드벤처 다큐멘터리
▶ 과테말라 정글 속 극한 도전, 45m 수직 폭포 레펠링
▶ 문명과 떨어진 낙원, 과테말라 숲에 사는 케크치족의 삶

오는 14(저녁 7 10분에 방송되는 채널A ‘강철지구에서는 세묵참페이와 케크치’ 편이 공개된다.

과테말라 깊숙한 곳에는 세상에 알려진 지 오래되지 않은 비경, ‘세묵참페이가 있다. ‘강이 땅속으로 숨는 곳이라는 뜻을 지닌 세묵참페이는 계단식 웅덩이가 층층이 이어지는 독특한 지형을 가지고 있다. 상류에서 흐르던 강물이 땅속으로 사라졌다가 하류에서 다시 솟구치는 이 지형만의 특별함이 300m 길이의 계단식 웅덩이를 만들었다는데. 이번 방송에서 강철탐험대 김민준과 이어진은 과테말라의 숨겨진 비경, 세묵참페이를 만나기 위해 정글 속으로 향한다.

먼저 강철탐험대는 쏟아지는 폭포를 맞으며 정글을 내려갈 수 있는 45m 수직 폭포 레펠링에 도전한다. 험준한 절벽과 거센 물줄기 속에서 자연의 놀라움을 만끽하니 자연스럽게 세묵참페이의 기대감도 높아진다. 계속해서 정글 깊숙한 곳에 숨겨져 있다는 세묵참페이로 향한 두 사람은 자연이 선물한 에메랄드빛 천연 수영장의 모습에 연신 감탄한다. 이어진이 마치 영화 속에서 본 것 같다고 말하자, 김민준은 영화 아바타에서 본 장면 같다며 공감하며 놀라워한다.

이어 두 사람은 고대 마야인의 후예로 전해지는 케크치 족을 만나기 위해 문명과 멀리 떨어진 산악 지대로 향한다. 과거 스페인의 침략을 피해 정글 깊숙한 곳으로 들어왔다고 전해지는 케크치 족은 수도와 전기조차 없는 마을에서 자연과 함께 살아간다. 카카오 농사를 짓는 케크치 족 페드로 씨의 집에 초대받은 강철탐험대는 그의 농장에서 일손을 거들기도 하고 아이들과 놀아주기도 하며 마을 사람들과 행복을 나눈다. 또한 과테말라 전통 방식으로 만든 초콜릿을 맛보기도 했다는데. 이어진이 ‘5성급 호텔 초콜릿 맛이 난다고 한 카카오 100% 수제 초콜릿의 맛은 어땠을지 궁금증이 커진다.

단단한 지구 속 기적 같은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채널A ‘강철지구는 매주 토요일 저녁 7 1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