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원의 공천 헌금을 주고받은 혐의로 구속된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11일 오전 서울 마포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날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부장검사 김형원)는 오전 10시부터 정치자금법, 청탁금지법 위반 및 배임증재 혐의를 받는 김 전 시의원을 불러 조사 중입니다.
지난 11일 검찰에 넘겨진 지 이틀 만입니다.
공천 헌금을 건네받은 강 의원은 오는 16일 첫 검찰 조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강 의원은 정치자금법 및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와 배임수재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은 지방선거를 앞둔 지난 2022년 1월 7일 서울 용산구의 한 호텔에서 만나 공천을 대가로 1억원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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