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핼러윈 뭐하는지 몰랐어요?” 이태원 참사 유가족, 청문회장서 항의 [현장영상]

2026-03-12 15:04 정치,사회

10·29 이태원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의 청문회가 오늘(12일)과 내일(13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진행됩니다.

오늘 청문회에선 윤희근 전 경찰청장, 김광호 전 서울경찰청장을 비롯해 이임재 전 용산서장, 윤시승 전 서울청 경비부장 등 참사 당시 경찰 지휘관들이 증인과 참고인으로 나왔는데요.

윤 전 경비부장은 "행사 자체 내용을 알았으면 당연히 평가를 하고 (경력을) 배치했을 것"이라고 말하자, 정문자 특조위 비상임위원이 "몇 년 동안 해왔는데 몰랐다는 게 말이 되냐"고 되물었습니다.

유가족들 역시 고성으로 윤 전 경비부장의 답변에 항의했습니다.

윤 전 경비부장은 "핼러윈 행사에 대해 서울청 경비 주관으로 (안전 관리를) 한 적이 없다"며 소관 업무가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