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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와 사냥꾼’ 추성훈, ‘너무 열 받아서 복수하고 싶다’ 선전포고…다쳐도 상관없다는 각오로 마지막 사냥 도전

2026-03-12 11:42 연예

▶ 추성훈, 리더의 자존심 건 마지막 승부… 야생 염소 사냥 리벤지 매치
▶ 빠니보틀, 7kg 그물 짊어지고 추격… 집념의 염소 사냥
▶ 지난 사냥 성공의 베네핏, 오랜 기다림 끝에 만난 ‘황금빛 통돼지’ 레촌

오늘(12일) 방송 예정인 ‘셰프와 사냥꾼’에서는 멤버들이 마지막 사냥에 나선다.

이번 방송에서는 인도네시아에서 필리핀까지 이어진 여정의 피날레로, ‘야생 염소’ 사냥 리벤지 매치에 나선다. 지난 사냥에서 야생 염소를 한 끗 차이로 놓쳤던 추성훈은 “너무 화나고, 너무 열 받았다”며 ‘다쳐도 상관없다’는 각오로 사냥에 임할 것이라고 다짐, 마지막 복수심을 불태운다. 이에 빠니보틀은 젊은 세대답게 AI를 통한 조사를 바탕으로 ‘필승 사냥법’을 준비해 와 형님들을 감탄하게 한다는데. 과연 빠니보틀이 준비한 사냥법은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이 커진다.

사냥터에 도착한 멤버들은 야생 염소의 흔적을 찾아 나선다. 김대호와 임우일이 먼저 야생 염소의 배설물을 찾아 추적의 기반을 다지고, 막내 빠니보틀이 7kg에 달하는 사냥 그물을 짊어진 채 뒤를 따른다. 그러던 중 염소의 울음소리가 들려오고, 목표 사냥감인 ‘야생 염소’가 모습을 드러낸다. 넘어지고 구르는 험로 속에서 숨 막히는 추격전이 펼쳐지는 가운데, 리더 추성훈의 자존심이 걸린 마지막 사냥의 결과는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 사냥의 성공으로 오늘의 사냥 승패 유무와 상관없이 사냥꾼들은 통돼지 바비큐 ‘레촌’을 베네핏으로 받는다. 고생한 멤버들을 위해 스페셜 요리에 나선 에드워드 리는 사과를 갈아 맑은 즙만 걸러내고, 바나나꽃을 볶아 향을 더하는 등 현지 재료를 활용해 마지막 만찬을 준비한다는데. 심혈을 기울여 만든 에드워드 리의 ‘최후의 만찬’은 어떤 모습일지 관심이 쏠린다.

극한의 야생에서 출연진들이 직접 사냥한 식재료로 최고의 만찬을 완성하는 극강의 생존 미식 탐험 예능 '셰프와 사냥꾼'의 마지막 이야기는 오늘(12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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