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에서 함께 마약을 투약하고 창 밖으로 주사기를 집어 던지는 등 난동을 피운 남성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지난 6일 오전 8시 50분쯤 서울 강동구 모텔에서 마약을 투약한 혐의 등으로 20대 남성과 30대 남성을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이들은 창밖으로 주사기와 휴대전화, 가방 등 소지품을 던지며 "살려달라"고 소리를 질렀고, 목격자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채널A가 확보한 CCTV 영상에는 △이들이 던진 주사기 등 소지품이 잇따라 모텔 밖으로 떨어지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에어매트를 준비하던 모습 등이 포착됐습니다.
경찰이 이들을 상대로 간이 시약 검사를 한 결과 두 사람 모두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이들이 집어 던진 주사기를 현장에서 확보하고, 지난 8일 두 남성에 대한 구속 영장을 발부받아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영상편집 : 허민영
경찰은 지난 6일 오전 8시 50분쯤 서울 강동구 모텔에서 마약을 투약한 혐의 등으로 20대 남성과 30대 남성을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이들은 창밖으로 주사기와 휴대전화, 가방 등 소지품을 던지며 "살려달라"고 소리를 질렀고, 목격자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채널A가 확보한 CCTV 영상에는 △이들이 던진 주사기 등 소지품이 잇따라 모텔 밖으로 떨어지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에어매트를 준비하던 모습 등이 포착됐습니다.
경찰이 이들을 상대로 간이 시약 검사를 한 결과 두 사람 모두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이들이 집어 던진 주사기를 현장에서 확보하고, 지난 8일 두 남성에 대한 구속 영장을 발부받아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영상편집 : 허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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