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SK하이닉스
먼저 SK하이닉스는 오늘(10일)부터 미래 반도체 산업을 이끌 '하이웨이(hy-way) 신입사원 채용'을 실시합니다. 채용 대상은 4년제 학사 이상 졸업 예정자와 기졸업자로, 이달 23일까지 지원서를 받습니다. 모집 직무는 설계, 소자, 양산기술, 연구개발(R&D) 공정 등 총 26개 분야이며, 근무지는 이천, 청주, 분당, 서울 등입니다.
서류 전형 합격자는 4월 중 인적성 검사인 SKCT와 인공지능(AI) 화상 인터뷰 기반 전형인 'A!SK' 평가를 치르게 됩니다. 최종 면접은 5월 중 진행되며, 합격자는 올해 7∼8월 입사할 예정입니다. 채용 규모는 세 자릿수로 예상됩니다.
특히 이번 채용부터 모든 직무에 대해 영문 직무기술서를 함께 제공해 글로벌 인재들의 지원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삼성전자도 오늘(10일)부터 상반기 공채를 통해 반도체(DS) 부문을 포함한 주요 사업에서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합니다.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등 주요 계열사의 공채 원서 접수는 17일까지 진행됩니다.
삼성그룹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영어 말하기 성적을 필수로 제출해야 합니다. 주요 계열사 가운데 삼성전자 DX부문의 경우 소프트웨어 직군은 토익스피킹 110점 이상, B2B 및 B2C 영업 직군은 160점 이상의 성적이 요구됩니다.
서류 전형 합격자들 대상으로 3월 중 직무적합성 평가와 4월의 삼성직무적합성 평가 순으로 채용 절차를 진행합니다. 최종 면접은 5월 진행 예정입니다.
삼성은 앞으로 5년간 6만명을 채용해 미래 성장 사업 육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앞장선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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