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장 초반 5200선까지 급락해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 매도 호가 효력 일시 정지)가 발동됐습니다.
9일 오전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전장 대비 319.50포인트(5.72%) 급락한 5265.37로 출발해 21분 쯤 5200선이 붕괴 됐습니다.
이에 한국거래소는 9시 6분쯤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과 이란의 반격으로 중동 정세가 불안정해진 가운데, 이날 오전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코스피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476.4원)보다 16.6원 오른 1493.0원에 출발해 1500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9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 모습 / 뉴스1
9일 오전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전장 대비 319.50포인트(5.72%) 급락한 5265.37로 출발해 21분 쯤 5200선이 붕괴 됐습니다.
이에 한국거래소는 9시 6분쯤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과 이란의 반격으로 중동 정세가 불안정해진 가운데, 이날 오전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코스피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476.4원)보다 16.6원 오른 1493.0원에 출발해 1500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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