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뉴스1
외교부에 따르면 한국시간 어제(9일) 오후 3시 45분 카타르 하마드 국제공항에서 출발한 여객기는 오늘 오전 0시 21분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현재 카타르 영공은 제한적으로 개방된 상태로 일부 유럽행 비상 항공편만 운항되고 있습니다.
대사관은 카타르 체류 국민의 귀국을 위해 카타르 정부와 항공사에 항공편 재개를 요청해왔습니다.
카타르 정부는 어제 우리 측 요청을 받아들여 국영 항공사의 한국행 긴급 항공편을 편성했습니다. 이번 항공편은 정부 예산이 투입된 전세기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어제 오후 모하메드 빈 압둘라흐만 알 사니 카타르 총리 겸 외교장관과의 전화통화에서 이번 긴급 항공편 편성·운항 결정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앞서 우리 국민 203명과 외국인 배우자 3명 등 206명을 태운 정부의 첫 전세기는 어제 오전 1시 20분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