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국정원 “중동 진출 우리 기업에 테러·교전 정보 실시간 제공”

2026-03-09 12:04 정치

 사진출처 : 국가정보원

국가정보원이 '중동 상황'이 시작된 지난달 28일부터 '중동상황 대응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현지 체류 교민과 우리 기업 안전 확보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정원은 오늘(9일) 외교부·법무부·해양수산부·대테러센터·경찰청·소방청 등 7개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테러정보공유협의체'를 개최해 범정부 차원에서 우리 국민들의 테러피해 예방과 안전 확보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할 계획입니다.

국정원은 "이종석 국정원장 주재로 매일 비상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있다"며 "해외 위험지역 진출 우리 기업 안전 확보를 위해 대테러·안전 활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외교부가 철수권고·특별여행주의보를 내린 아랍에미리트(UAE)·카타르·오만·바레인·요르단·사우디 아라비아·쿠웨이트 등 7개국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에게는 현지 테러위협 정세와 교전상황 등 관련 정보를 실시간 지원 중입니다.

국정원은 해외 정보보안기관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대테러·안전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