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이란이 반격을 이어나가는 가운데 러시아가 이란에 미군 자산 위치 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별 도움 안 되는 정보”라며 개의치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8일(현지시각) 에어포스원에서 러시아의 정보 제공설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러시아가 돕는지 알 수 없지만 만약 돕고 있더라도 이란에 별 도움이 안 된다”며 “지난 주 이란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란이 정보를 받았더라도 지금 (미국의 공격에 압도 당해) 이란은 정신이 없는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워싱턴포스트는 6일(현지시각) 미국 당국자 3명을 인용해 러시아가 전쟁이 시작된 이후 이란에 미 군함과 항공기 등 중동에 있는 미군 자산의 위치를 알려줬다고 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8일(현지시각) 에어포스원에서 러시아의 정보 제공설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러시아가 돕는지 알 수 없지만 만약 돕고 있더라도 이란에 별 도움이 안 된다”며 “지난 주 이란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란이 정보를 받았더라도 지금 (미국의 공격에 압도 당해) 이란은 정신이 없는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워싱턴포스트는 6일(현지시각) 미국 당국자 3명을 인용해 러시아가 전쟁이 시작된 이후 이란에 미 군함과 항공기 등 중동에 있는 미군 자산의 위치를 알려줬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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