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청 어린이집. 사진은 기사와 무관 (사진=뉴시스)
서울시내 어린이집 1,500곳에 있는 CCTV 중 지난 2018년 12월 31일 이전에 설치된 CCTV 9,390대가 대상입니다.
2018년 이전에 설치된 CCTV 수는 전체 어린이집 CCTV의 22.6%인데, 교체 없이 장기간 사용돼 화질 저하, 영상 저장 오류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노후 CCTV를 최신 장비로 교체하고 전문업체 렌탈 방식으로 바꾸는 어린이집에 대해 교체 설치비·유지관리비를 최대 3년간 지원할 계획입니다. 지원 금액은 CCTV 1대당 연 15만 원 기준으로 70%인 10만 5천 원입니다.
서울시는 오는 8월까지 지원 대상을 접수 받을 예정입니다. 신청 접수 순서대로 지원하는 게 원칙이지만, 수요가 많을 경우 CCTV 설치일이 오래된 장비부터 우선 지원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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