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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공연에 경찰 4800명 투입…“차량 돌진도 대비”

2026-03-09 19:48 사회

 (사진=뉴스1)

경찰이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 현장 안전 관리와 질서 유지를 위해 경력 4800명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서울경찰청은 오늘(9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오는 21일 예정된 BTS 광화문 공연에 최대 26만 명의 인파가 몰릴 걸로 보고 이 같은 안전 관리 대책을 세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차량 돌진, 흉기 난동 등 돌발 상황에 대비해 경찰특공대를 배치하고, 주요 지점 검문검색도 강화할 예정입니다.

온라인상 티켓 관련 범죄도 집중 모니터링을 이어갑니다.

경찰은 티켓 양도 사기 및 위조 판매가 의심되는 온라인 게시글 111건에 대해 삭제·차단을 요청했고, 매크로를 이용한 의심 구매와 티켓 양도 사기 등 3건에 대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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