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출근길 ‘영하권’ 꽃샘추위…곳곳에 눈·비

2026-03-09 07:09 날씨,사회

 꽃샘추위가 찾아온 지난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사진출처 : 뉴스1

월요일인 오늘(9일)은 전국 대부분이 영하권 기온으로 출근길 '꽃샘추위' 예고된 가운데, 한낮 일부 지역은 12도까지 올라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는 만큼 환절기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도~2도, 낮 최고기온은 6도~12도로 예상됩니다. 특히 전국 대부분 지역 아침 기온은 0도 이하(내륙 중심 영하 5도 이하)로 쌀쌀할 전망입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눈이나 비가 예보됐습니다. 오전에는 경기북동부에, 오전부터 밤 사이에는 강원도에, 밤부터는 경북 동해안에 비 또는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눈과 비는 아침과 오전 사이 대부분 그칠 전망이지만, 경기 동부와 충북 북부는 낮까지, 강원도는 밤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 강원 영서, 충북에서 '나쁨', 나머지 권역에서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