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혁명수비대가 최소 6개월 동안 전면적인 고강도 전쟁을 수행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8일(현지시각) 이란 국영 TV에 출연한 이란 혁명수비대(IRGC) 대변인 알리 모하마드 나이니는 “중형 미사일과 탄도·순항 미사일, 다양한 드론과 공격용 함정 등 대규모 장기전에 필요한 무기들이 충분히 확보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나이니 대변인은 “현재 전력과 작전 속도를 고려할 때 이란 군은 최소 6개월 동안 전면적인 고강도 전쟁을 감당할 준비가 완전히 돼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4~5주를 얘기하다 “영원히 전쟁할 수 있다”고 밝히자 이에 대해 이란도 지지 않겠다는 듯 항전 의지를 불태운 것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또 지금까지 사용된 미사일은 대부분 2013년부터 2015년 사이 생산된 1세대와 2세대 무기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지난 10년 동안 생산된 미사일은 아직 사용되지 않았으며 최근 몇 년 사이 생산량도 몇 배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나이니 대변인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를 제거하려 했지만 체제에 혼란을 일으키지는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미국은 이란 체제가 한 개인에게 의존하고 있다고 판단해 지도자를 제거하면 권력 공백이 발생할 것으로 봤지만 그런 전략은 실패했다”고 말했습니다.
8일(현지시각) 이란 국영 TV에 출연한 이란 혁명수비대(IRGC) 대변인 알리 모하마드 나이니는 “중형 미사일과 탄도·순항 미사일, 다양한 드론과 공격용 함정 등 대규모 장기전에 필요한 무기들이 충분히 확보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나이니 대변인은 “현재 전력과 작전 속도를 고려할 때 이란 군은 최소 6개월 동안 전면적인 고강도 전쟁을 감당할 준비가 완전히 돼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4~5주를 얘기하다 “영원히 전쟁할 수 있다”고 밝히자 이에 대해 이란도 지지 않겠다는 듯 항전 의지를 불태운 것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또 지금까지 사용된 미사일은 대부분 2013년부터 2015년 사이 생산된 1세대와 2세대 무기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지난 10년 동안 생산된 미사일은 아직 사용되지 않았으며 최근 몇 년 사이 생산량도 몇 배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나이니 대변인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를 제거하려 했지만 체제에 혼란을 일으키지는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미국은 이란 체제가 한 개인에게 의존하고 있다고 판단해 지도자를 제거하면 권력 공백이 발생할 것으로 봤지만 그런 전략은 실패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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