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문제를 외교적 카드로 활용하려 하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가 재건을 못할 수준으로 타격하겠다”며 엄중 경고했습니다. 국제 유가가 한 때 100달러를 넘으며 세계 경제에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이란의 ‘자원 무기’를 원천 봉쇄하겠다는 취지로 해석 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각) SNS를 통해 “만약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내 석유 흐름을 방해하는 그 어떤 행동이라도 한다면, 그들은 지금까지 당했던 것보다 20배는 더 강력한 미국의 타격을 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또 “우리는 이란이 국가로서 다시는 재건될 수 없도록 파괴하기 쉬운 목표물들을 타격할 것”이라며 “죽음과 불, 그리고 분노가 그들에게 쏟아질 것입니다. 하지만 나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고 기도한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9일(현지시각) 플로리다 도럴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란이 세계 석유 공급망을 위협할 가능성에 대한 질문을 받고 “만약 그들이 글로벌 원유 공급을 해치려 한다면 훨씬 더 강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이란혁명수비대(IRGC)는 성명을 통해 “자국 내에서 미국과 이스라엘 외교관을 추방하는 유럽 또는 아랍 국가에 대해 호르무즈 해협을 자유롭게 통과할 수 있도록 허용하겠다”고 밝히는 등 석유 수송로 통제를 통해 미국과 이스라엘의 압박에 대응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각) SNS를 통해 “만약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내 석유 흐름을 방해하는 그 어떤 행동이라도 한다면, 그들은 지금까지 당했던 것보다 20배는 더 강력한 미국의 타격을 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또 “우리는 이란이 국가로서 다시는 재건될 수 없도록 파괴하기 쉬운 목표물들을 타격할 것”이라며 “죽음과 불, 그리고 분노가 그들에게 쏟아질 것입니다. 하지만 나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고 기도한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9일(현지시각) 플로리다 도럴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란이 세계 석유 공급망을 위협할 가능성에 대한 질문을 받고 “만약 그들이 글로벌 원유 공급을 해치려 한다면 훨씬 더 강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이란혁명수비대(IRGC)는 성명을 통해 “자국 내에서 미국과 이스라엘 외교관을 추방하는 유럽 또는 아랍 국가에 대해 호르무즈 해협을 자유롭게 통과할 수 있도록 허용하겠다”고 밝히는 등 석유 수송로 통제를 통해 미국과 이스라엘의 압박에 대응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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