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경기도청
경기도는 오늘(10일)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에서 진행된 심의 결과, 해당 사업의 사업 타당성을 인정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김동연 경기지사는 "수도권 서북부 주민들의 오랜 숙원으로, 김포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조속한 착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김 지사는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에 직접 참석해 5호선 연장이 단순한 교통망 확충을 넘어 주민의 생존권이 걸린 문제임을 역설했습니다.
경기도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따라 기본계획 수립, 노선·역 위치 확정, 총사업비 조정, 실시설계, 공사 발주 등 후속 절차를 위한 준비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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