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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수본, ‘당원 가입 의혹’ 신천지 본부 2차 압수수색

2026-03-11 09:28 사회

 뉴시스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당원 가입 의혹을 받는 신천지를 재차 압수수색했습니다.

정교유착 합수본은 오늘(11일) 오전 경기도 과천 신천지 총회 본부에 수사팀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습니다. 합수본이 신천지를 압수수색하는 건 지난 1월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합수본은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등이 지난 2021년 국민의힘 20대 대선 경선과 2024년 22대 총선 경선 결과에 영향을 미칠 목적으로 신도들을 국민의힘 책임당원으로 가입하도록 강제했다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국민의힘의 정상적인 당원 관리와 경선 등 의사결정 업무를 방해했다고 보고 이 총회장을 정당법 위반 및 업무방해 혐의 피의자로 입건해 수사 중입니다.

합수본은 지난달에는 국민의힘 당사를 압수수색해 당원 명부를 확인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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