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청 공공범죄수사대는 11일 오전 김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8시 50분 쯤 마포 청사에 도착해 "조사를 잘 받겠다"고 짧게 답하고 들어갔습니다. "3000만원 수수는 여전히 부인하는지"를 묻는 질문 등에는 답변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소환 조사는 지난달 26, 27일 이후 3번째입니다. 경찰은 앞서 조사 내용이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해 추가 소환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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