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뉴스1
보훈부에 따르면, 권 장관은 오늘(12일) 제주호국원을 참배하고, 내일(13일)은 제주 4·3희생자유족회와 만나 유가족 의견을 경청하며 아픔을 위로할 계획입니다.
특히 박 대령의 국가유공자 등록 결정 취소 및 보훈심사위원회 심의와 관련해 법률과 절차에 따라 공정하게 진행할 계획임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보훈부는 박 대령의 유공자 등록 때 법률이 정한 유족이 아닌 양손자가 등록을 신청한 점 등에 문제가 있다고 보고 재심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박 대령은 1948년 5월 당시 제주에 주둔하고 있던 9연대장으로 부임해 도민에 대한 강경 진압 작전을 지휘한 것으로 알려졌음에도 국가유공자로 등록돼 4·3단체를 중심으로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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