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 : 서울시
서울시는 14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도림 도로 공간을 시민에게 개방하는 생활채육 프로그램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쉬엄쉬엄모닝'은 이번 달 14일 토요일과 22일 일요일, 29일 일요일 등 총 세 차례 운영됩니다.
참여자들은 여의도공원에서 출발해 여의대로와 마포대교를 뛸 수 있습니다. 자전거는 물론 유아차나 반려동물과 함께 행사에 참여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다만 안전 기준을 고려해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와,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 자전거' 주행은 금지됩니다.
오는 토요일 첫 행사에 한해 서울시체육회 누리집(www.seoulsports.or.kr)에서 사전 접수를 받고 있으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합니다.
출발·도착지인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는 직접 자신의 체력을 측정할 수 있는 체력장도 운영합니다. 스텝박스, 로잉머신 등을 활용해 심폐지구력 등을 측정할 수 있습니다. 시간당 성인 100명, 유아·어르신 30명씩 현장 선착순으로 접수합니다.
행사 운영을 위해 마포대교~여의대로 방면 하행 차로는 당일 오전 5시부터 10시까지 통제됩니다.
행사 내용, 교통 통제 등 관련한 사항은 운영사무국(02-6958-8585) 혹은 다산콜센터(02-120)으로 문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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