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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 날아올라 건물 돌진…80대 운전자 후송
2026-03-13 19:45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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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에서 SUV가 공중으로 날아오른 뒤 건물로 돌진하는 아찔한 사고가 났습니다.
80대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후송됐습니다.
공국진 기자입니다.
[기자]
빠르게 도로를 가로지르는 SUV 차량,
보행자들을 가까스로 비켜간 뒤 보행섬을 들이받으며 공중으로 날아오릅니다.
건물 앞에 설치된 비계를 들이받고서야 멈춥니다.
이 사고로 80대 SUV 운전자가 다쳐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다른 차량들과 부딪히지 않아 더 큰 피해는 면했습니다.
경찰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수영장 위를 덮어 높은 덮개에 흑곰 한 마리가 누워있습니다.
마치 목욕이라도 하는 듯 몸통과 머리를 흔들어 댑니다.
이 곰은 철제 담장을 부수고 주택 앞마당으로 들어온 것으로 파악됩니다.
곰은 배가 고팠는지 새 모이를 담아둔 통에도 욕심을 냈고, 이후 자리를 떴습니다.
[피아나 램슨 / 집주인]
"곰이 먹이통에 발을 올려놨는데요. 그 발이 되게 컸어요."
화장실 한가운데서 고성과 욕설이 쏟아집니다.
급기야 한 여성이 상대방 여성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겨 바닥으로 넘어뜨립니다.
주먹다짐도 서슴지 않습니다.
영국의 한 축제행사에서 여성 6명이 뒤엉켜 몸싸움을 벌이는 모습입니다.
격렬한 몸싸움은 경비원이 투입되고 나서야 멈췄습니다.
소방관들이 차량 운전석 부분을 분해합니다.
안에서 꺼내 든 건 다름 아닌 거대한 뱀입니다.
애완용 뱀이 차량에 갇혔다는 신고를 받고 구조작업을 벌이는 겁니다.
[저스틴 엘린/소방관]
"몸을 웅크리고 있었어요. 정말 깜짝 놀랐죠."
소방관들은 뱀을 구조해 주인에게 돌려줬습니다.
채널A 뉴스 공국진입니다.
영상편집 : 형새봄
공국진 기자 kh247@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