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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을 보다]음주사고 이재룡, 술타기 흔적?
2026-03-14 18:53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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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사건을 보다 시작합니다.
사회부 서상희 사건팀장 나와 있습니다.
Q1. 첫 번째 사건을 볼까요 이재룡 씨군요. 사고 직후에도 술을 마셔서 '술타기' 한 거 아니냐 의혹이 있잖아요.
네 사고 당일 이재룡 씨 행적을 저희가 추가로 확인했습니다.
이재룡 자택 인근 CCTV입니다.
경찰이 출동을 하고요, 순찰차 한 대가 더 지나갑니다.
이재룡 씨를 붙잡기 위해 경찰이 출동하는 모습입니다.
그날의 행적 짚어보면요
지난 6일, 강남의 골목길, 이재룡 씨 모습이 보이죠.
일행과 함께 고깃집에서 술을 마시고 나왔는데요.
이후 인근 지인 집을 들렀다가, 자신의 차를 몰고 도로 한복판 중앙분리대를 들이 받는 사고를 냈습니다.
문제는 이후 행적입니다. 이재룡 씨 사고 이후에도 집에 차를 대고, 또 다른 식당에 들른 거죠. 이 행적에 주목해야 하는데요.
식당 취재를 해보니, 이 씨는 동석자 2명과 있었고 증류주 1병을 주문했고 룸 형태 좌석이라 CCTV 확인, 어려울 수 있는데요.
이 씨 측은 "약속된 자리"였다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지는데 경찰 수사에 혼선을 주기 위해 사고 이후에도 추가로 술을 마신 게
아닌지 수사 중입니다.
Q2. 두 번째 사건을 볼까요 어선에서 불이 난 거 같은데요
네 오늘 오전 제주로 가보겠습니다.
바다 위 검은 연기가 치솟습니다.
하늘은 배에서 뿜어져 나온 시커먼 연기로 뒤덮였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제주에서 조업을 하던 어선에서 불이 난 건데요.
이 배 안에 선원 10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8명은 구조됐지만 선원 2명은 배 안에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불길이 거세, 내부 진입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해경은 불길을 잡는 대로 구조 인력도 투입할 예정입니다.
Q.3 마지막 사건을 보죠. 도롯가 같은데 불길이 보여요.
네 새벽 시간 불을 끈 시민들 이야기입니다.
어제 새벽 경기 용인으로 가보시죠.
차량 블랙박스 화면인데요
왼쪽을 보시면 도로 화단 쪽에서 불길이 치솟고 있습니다.
그런데요.
차량에서 내린 운전자 세차용 젖은 수건으로 불을 끄기 시작합니다.
주변에 있던 배달기사들도 합심해 불길을 잡으려 애씁니다.
잠시 뒤 소방대원들이 출동해 화재를 진압할 수 있었는데요.
경찰은 현장에서 30대 남성을 붙잡았는데, 정신질환이 있다는 점을 고려해 응급 입원 조치했습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서상희 기자였습니다.
영상편집 : 허민영
서상희 기자 with@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