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1일(토)과 22일(일) 방탄소년단 음악을 배경으로 특별 분수쇼를 선보이는 반포대교 달빛무지개분수. (사진 제공: 서울시)
오는 21일(토) 방탄소년단의 복귀 공연에 맞춰 서울 곳곳에 관광이벤트가 마련됩니다.
먼저 20일(금)과 공연 당일 저녁 7시 서울식물원, 세빛섬을 비롯해 반포대교, 롯데월드타워 등 서울 대표 랜드마크 15곳에서 경관 조명을 밝힙니다. 서울 전역이 거대한 콘서트 무대가 된 듯한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는 게 서울시의 계획입니다.
공연 후에도 21일과 22일 반포대교는 방탄소년단 음악을 배경으로 특별한 분수쇼를 선보입니다. LED 조명과 음악, 길이 1km 이상의 분수 연출이 화려한 야경을 선사할 전망입니다.
4월 6일부터 19일까지 청계천 오간수교~버들다리 약 500m 구간도 방탄소년단의 상징을 활용한 ‘아리랑 라이트워크’ 산책길로 꾸며집니다.
서울시는 BTS 공연 전후 즐길거리와 공연 현장 필수정보를 담은 달력과 가이드북을 제작해 비짓서울 SNS와 누리집, 공항 등 관광정보센터에 배포했습니다. 주요 관광명소, 전통시장 정보 등을 담은 관광 안내 홍보물을 6개 국어(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태국어)로 번역해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