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석의 오프닝, 오늘 하루를 대표하는 키워드. 핵심 단어들이 제 주변을 감싸고 있습니다.
두 나라가 더 늘었네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리나라를 포함해 5개국에, 아직은 밝히지 않은 두 나라를 더해서 호르무즈 해협을 공동으로 경비하자, 군함을 재차 요청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중국을 콕 찍기도 했는데, 중국은 아예 "각국이 군사 행동을 즉시 중단해야 한다"고 맞불을 놨습니다. 우리 청와대 생각까지 잠시 뒤 짚어보겠습니다.
'사망설'이 제기됐던 이스라엘의 네타냐후 총리가 커피 들고 있는 모습을 소셜미디어에 올리며 건재함을 과시했습니다. 최근 일부에서 네타냐후 총리 오른손에 손가락이 1개 더 있는 것처럼 6개가 보이는 영상이 확산되면서 암살 된 거 아니냐며 사망설이 불거졌었습니다.
한 달 전이었습니다. 이재민만 8천 명, 축구장 300개 면적을 잿더미로 만든 경남 함양 산불 그 방화범이 붙잡혔습니다. 충격적이게도요. 지난 17년간 백 차례 가까운 산불을 내 한 때 현상금이 3억 원이었던 '봉대산 불다람쥐' 그 사람입니다.
미국을 방문 중인 김민석 총리가요. 방송인 김어준 씨가 본인 방미 일정을 '차기 주자 육성 프로그램'으로 해석한 것과 관련해 "무협지 공장"이라고 작심 비판했습니다. 미국 새벽 시간에도 이례적으로 직접 반박한 건데요, 최근 김어준 씨 유튜브에서 공소취소 거래설이 불거진 이후 특히 돌아가는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이 소식도 잠시 뒤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