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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승리하자” 이번엔 지지자들 만나 ‘생존 신고’ 영상 올린 네타냐후 [현장영상]
2026-03-17 11:17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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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설’이 확산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틀 째 ‘생존 신고’ 영상을 공개하며 사망설을 일축했습니다.
16일(현지시각) 네타냐후 총리는 자신의 SNS에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는 또 다른 영상을 추가로 공개했습니다. 간편한 복장 차림으로 등장한 네타냐후 총리는 산 중턱으로 보이는 곳에서 사람들과 만나 인사하는 모습이 포착 됐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영상을 공개하며 히브리어로 “지침을 지키고 함께 승리하자”는 문장을 남겼는데, 현지 언론들은 전시 상황에서 정부가 강조하는 대피 및 안전 지침을 준수하자는 메시지로 해석된다고 보도했습니다.
네타냐후 하루 전인 15일(현지시각)에도 예루살렘 인근 카페에서 커피를 주문하는 영상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특히 사망설의 핵심이 됐던 ‘손가락 6개’설에 대해 대응하듯 손바닥을 펴 보이기도 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12일(현지시각)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처음으로 대국민 담화를 했는데 왼쪽 손가락이 6개로 보이는 영상이 SNS를 중심으로 확산 되면서 “네타냐후 총리가 사망했고 이 영상은 가공된 것이다”라는 소문이 퍼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