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군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향해 “전쟁은 SNS로 하는 것이 이나다”라며 조롱하는 듯한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평소 SNS로 전쟁 상황을 알리는 것을 비판한 것으로 해석 됩니다.
16일(현지시각) 이란 혁명수비대(IRGC)의 에브라힘 졸파가리는 동영상 메시지를 통해 “전쟁의 결과는 SNS로 결정될 수 없다”며 “전쟁의 결과는 현장(전장)에서 결정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당신(트럼프)과 당신의 군대(미군)가 감히 접근하지도 못하는 그 현장”이라며 “당신들은 그저 트윗으로나 떠들 수 있을 뿐이다”라고 비난했습니다. ‘접근하지 못하는 현장’은 이란 기뢰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호르무즈 해협을 의미하는 것이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또 미국의 작전명 ‘에픽 퓨리(장대한 분노)’를 언급하며 “이 전쟁의 이름을 '에픽 피어(Epic Fear, 장대한 공포)'라고 부르는 게 나을 것이다”라고 조롱하기도 했습니다.
16일(현지시각) 이란 혁명수비대(IRGC)의 에브라힘 졸파가리는 동영상 메시지를 통해 “전쟁의 결과는 SNS로 결정될 수 없다”며 “전쟁의 결과는 현장(전장)에서 결정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당신(트럼프)과 당신의 군대(미군)가 감히 접근하지도 못하는 그 현장”이라며 “당신들은 그저 트윗으로나 떠들 수 있을 뿐이다”라고 비난했습니다. ‘접근하지 못하는 현장’은 이란 기뢰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호르무즈 해협을 의미하는 것이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또 미국의 작전명 ‘에픽 퓨리(장대한 분노)’를 언급하며 “이 전쟁의 이름을 '에픽 피어(Epic Fear, 장대한 공포)'라고 부르는 게 나을 것이다”라고 조롱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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