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493.7원)보다 7.3원 오른 1501.0원에 개장한 16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 되고 있다. 사진=뉴시스
16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은 7.3원 오른 1501원으로 장을 시작했습니다.
출발 후에는 소폭 하락해 1490원대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주간거래에서 장중 1500원을 넘은 것은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3월 12일(장중 고가 1500원) 이후 처음입니다.
야간거래소에서는 앞서 지난 4일 1500원선을 기록했고, 지난 13일에도 1500원을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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