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 시간)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이라크인들이 이란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모즈타바 하메네이를 지지하는 의미로 그의 초상화를 들고 있다. 사진=AP/뉴시스
하메네이는 이 날 자신의 텔레그램에 올린 글에서 "우리는 적으로 부터 반드시 배상을 얻어 낼 것이다. 만약 거절하면, 우리는 그의 재산을 그 만큼 빼앗을 것이고, 그것도 불가능하면 그 액수 만큼의 그들 재산을 파괴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과 미국은 지난달 말 이란의 수도 테헤란을 비롯한 여러 도시를 폭격했고 이 과정에서 이란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와 이란군 사령관들, 민간인 1300여명이 숨졌습니다.
이란은 이에 대한 보복으로 중동 지역 전체의 미군과 이스라에군 자산을 목표로 미사일과 무인기 공격을 계속했습니다.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살해당한 알리 하메네이의 아들로, 이란의 전문가 회의가 지난 8일 최고지도자 승계자로 발표한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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