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에서 지하철 승차권을 구매하고 있는 외국인. (사진 출처: 뉴시스)
비자, 마스터 등 해외 발행 카드로도 승차권을 결제할 수 있도록 결제 가능 수단이 확대됐습니다. 서울 시내 1~8호선, 273개 역사에 비치된 440개 신형 교통카드 발매기에서 해외발급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로 결제가 가능합니다.
다만 아직은 기후동행카드와 일회용 승차권 구매, 단기권(1,2,3,5,7일권) 충전만 가능합니다. 30일권은 외국인들의 수요를 고려해 추후 적용 여부를 검토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이에 더해 카카오페이나 네이버페이 등 간편 결제로도 지하철 승차권을 구입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오는 21일 BTS 복귀 공연을 앞두고 외국인들의 교통 편의를 대폭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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