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조 상품 제보 방법 예시 (사진 제공: 서울시)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온라인 위조상품을 신고·제보해 공익 증진에 결정적으로 기여한 경우 관련 조례에 따라 최대 2억 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제보는 서울 스마트 불편신고 앱과 민생침해 범죄신고센터를 통해 익명으로도 가능합니다. 제보를 할 때는 △증거품 실물 △구매내역서 △판매자 정보(사업자 등록번호, 택배 송장, 전화번호, 반품지 주소 등) △채팅 내역(화면 캡처) 등 초기 자료를 함께 제출하면 신속히 수사 착수가 가능합니다.
민생사법경찰국은 지난 1월부터 지능범죄수사팀을 신설해 운영하고, 이달부터 온라인 모니터링 전담반을 상시 가동하고 있습니다. 최근 4년(2022~2025년) 동안 온라인 짝퉁 판매와 관련해 총 503건의 형사입건을 하고, 위조상품 4만 6128점을 압수했습니다.
최근 라이브커머스 시장은 2022년 2조에서 2025년 4.7조로 급증했습니다. 이에 따라 고가 명품 위주의 위조상품 유통도 늘고 있습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