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또 다시 먹거리 위생 문제가 제기 됐습니다. 이번에는 한 유명 식품 가공업체가 닭발을 과산화수소로 표백한 것으로 드러나 위생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16일(현지시각) 중국 CCTV는 소비자의 날을 맞아 방송한 고발 프로그램에서 쓰촨성 청두의 한 닭발 가공업체 실태를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공장 바닥에는 쓰레기가 뒤덮인 더러운 물과 함께 닭발이 쌓여있었습니다. 또 빗자루와 삽 등 청소 도구로 닭발 정리 작업이 진행됐습니다.
특히 닭발 표백을 위해 과산화수소를 탄 물에 닭발을 담가두는 등 부적절한 ‘표백’ 공정이 이뤄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중앙CCTV는 해당 업체 외에도 충칭의 또 다른 식품업체에서도 과산화수소로 닭발을 표백하는 정황이 확인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 당국은 과산화수소 표백 닭발 제품 수백 상자를 압수하고 과산화수소 사용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16일(현지시각) 중국 CCTV는 소비자의 날을 맞아 방송한 고발 프로그램에서 쓰촨성 청두의 한 닭발 가공업체 실태를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공장 바닥에는 쓰레기가 뒤덮인 더러운 물과 함께 닭발이 쌓여있었습니다. 또 빗자루와 삽 등 청소 도구로 닭발 정리 작업이 진행됐습니다.
특히 닭발 표백을 위해 과산화수소를 탄 물에 닭발을 담가두는 등 부적절한 ‘표백’ 공정이 이뤄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중앙CCTV는 해당 업체 외에도 충칭의 또 다른 식품업체에서도 과산화수소로 닭발을 표백하는 정황이 확인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 당국은 과산화수소 표백 닭발 제품 수백 상자를 압수하고 과산화수소 사용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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