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건설 민-관-학 정책협의회 발족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서울시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국민의힘 공천 신청과 관련한 입장을 표명할 예정입니다.
이날은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정한 서울시장 후보자 추가 공천 접수 마지막 날입니다.
지난 8일과 12일에 이어 세 번째 접수입니다.
오 시장은 당 지도부에 혁신 선대위로의 조기 전환과 당내 극우 인사 정리를 조건으로 내걸며 두 차례 서울시장 공천 신청을 보이콧한 바 있습니다.
다만 당 지도부는 이같은 요구가 사실상 장동혁 대표의 '2선 후퇴' 요구나 마찬가지라며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이에 오 시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공천과 서울시장 출마에 대한 공식 입장을 정리해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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