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현지 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코르파칸에서 바라본 호르무즈 해협의 모습. UAE 해군 함정이 화물선과 유조선 옆에서 순찰하고 있다. 사진=AP/뉴시스
CNBC, 마켓워치 등에 따르면 이날 국제 기준 유가인 5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2.84% 내려간 배럴당 100.21달러에 마감했습니다.
미국 기준 원유인 4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5.28% 하락해 배럴당 93.50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글로벌 금융 컨설팅사 드비어 그룹의 나이젤 그린 최고경영자(CEO)는 "지정학적 위험이 급등했던 이후 트레이더들이 단기적 석유 공급 상황을 재평가 하면서 가격이 하락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에너지 자문사 리터부시 앤드 어소시에이츠는 "일부 유조선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고 있다는 보도와 함께 트럼프 대통령의 유조선 호위 압박으로 하락하고 있다"고 보고서를 통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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