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 국방부 장관]
“한 14일 내지 15일 정도 시간이 소요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한기호 / 국민의힘 의원]
“소해정이 간다고 할 때 소해정은 얼마나 걸립니까?”
[안규백 / 국방부 장관]
“소해정은 좀 빠른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한기호 / 국민의힘 의원]
“소해정은 자력으로 못 갑니다. 왜냐하면 속도가 15노트 이하이고 또 소형함정이기 때문에 장거리를 못 뛰어서 다른 배에 싣어서 갈 수밖에 없습니다. 일본은 소해정을 보내는 걸로 제가 알고 있는데 이런 점도 상당히 소해정도 가야될 필요가 있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7. 일본이 만약 자위대 파견을 결정하면 우리도 군함 파견 압박이 있을 것 같은데요.
일단 우리 정부는 신중한 반응을 내놓고 있습니다.
조현 외교부장관은 미국 측과 논의가 있었냐는 질문에 “현재로써는 답변 하기 곤란하다”고 했고,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도 “상당한 숙고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한 외교 소식통은 일본과 함께 우리나라 역시 트럼프 대통령이 지목한 5개국에 포함된 만큼, 일본이 파견을 결정할 경우 ‘한미 동맹’을 명분으로 우리 역시 압박을 받을 수밖에 없을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지금까지 김범석 부장, 조아라 뉴욕 특파원이었습니다.
김범석 기자 bsism@ichannela.com
뉴욕=조아라 특파원 likeit@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