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즈볼라 박멸” 이스라엘, 레바논에 잇달아 폭격…850명 사망 [현장영상]

2026-03-18 15:24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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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공습 작전에 나선 가운데 이스라엘은 이와는 별도로 ‘친이란 무장단체’ 헤즈볼라의 근거지가 있는 레바논을 잇달아 공습했습니다.

17일(현지시각) 레바논 군 당국은 베이루트 크파르 시르(Kfar Sir) 마을에 가해진 공습으로 레바논 군인 5명이 부상당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상자 5명 중 2명은 위중한 상태입니다. 군 당국에 따르면, 이들은 자동차와 오토바이를 타고 이동하던 중 공격을 받았으며 모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또 남부에는 제한적으로 지상전을 펼치기 위해 군 부대를 투입했습니다.

AP통신은 “지난달 28일 이란에서 전쟁이 시작된 이래로 레바논에서 최소 850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