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늘(18일) 서울시민카드 모바일 앱 서비스를 이번달 말 종료하고, 시 통합 모바일 플랫폼인 서울온으로 일원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민카드는 도서관·문화시설·체육시설 등 서울시와 자치구 공공시설 이용을 위한 모바일 회원카드입니다. 해당 카드를 이용하면, 따로 실물카드 없이 도서 대여나 예술 행사 관람 등이 가능했습니다.
서울시는 기존에 분산 운영되던 모바일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하기 위해 '서울온'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0월 출시된 서울온은 도서관 등 공공시설 이용을 위한 모바일 회원카드는 물론, 다둥이·임산부 등 모바일 자격확인 카드, 전자증명서 발급, 행정·생활정보 서비스 등을 제공합니다.
기존 서울시민카드 이용자는 서울온 앱을 설치한 뒤 회원정보 이관 동의 절차만 거치면 기존 서비스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