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늘(18일) 청년 구직자에게 직무 맞춤형 교육과 인턴십을 제공하는 '서울형 청년인턴 직무캠프' 참여자 27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모집 기간은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7일까지입니다.
경영·사무(95명), 영업·광고·마케팅(90명), 국제협력(35명), AI·디지털(50명) 4개 분야입니다. 이번에는 'AI·디지털' 분야 프로그램이 추가됐습니다. 청년취업사관학교에서 최소 3개월의 AI 관련 교육을 진행하고, 이후 수료생을 대상으로 인턴십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외에도 경영·사무, 영업·광고·마케팅, 국제협력 3개 분야 참여자에게는 총 90시간의 직무 맞춤형 사전교육이 제공됩니다. 사전교육을 마치면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인턴십 현장에 배치돼 실무역량을 쌓을 수 있습니다. 인턴활동 기간에는 서울형 생활임금 매 월 약 253만 원이 지급됩니다.
지원 자격과 교육과정, 세부 직무 내용 등은 서울시 일자리포털(job.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