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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석의 오프닝]미국, 이란 미사일 기지에 ‘벙커버스터’
2026-03-18 20:46 국제,경제,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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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석의 오프닝, 오늘 하루를 대표하는 키워드.
핵심 단어들이 제 주변을 감싸고 있습니다.
먼저 벙커버스터. 미국이 이번에는 호르무즈의 이란 미사일 기지에 벙커버스터를 퍼부었습니다. 해협을 틀어쥔 이란의 미사일 전력부터 걷어내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호르무즈를 둘러싼 새 국면에 접어든 듯 합니다.
12일치. 원유 공급 최악 상황은 피했습니다.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아랍에미리트 다녀온 강훈식 실장이 1800만 배럴, 직전에 확정된 600만 배럴까지 포함하면 국내 석유 하루 소비량의 12일치 정도인 2400만 배럴의 원유를 확보하게 된 셈입니다.
그 유튜브.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검찰개혁 최종안을 마련한 다음날 처음 찾은 곳은 바로 김어준 씨 유튜브 방송이었습니다. 최근 공천취소 거래설에다 김민석 총리 방미를 차기주자 육성이다 해서 논란이 많았었죠. 왜 그 방송이냐, 친명계는 또다시 부글거리는 분위기입니다.
3년 전부터. 전직 부기장이 과거 동료였던 항공사 기장을 살해한 사건, 충격적입니다. 기장 4명을 살해하기 위해 3년 전부터 범행을 계획했다는 데요. 수개월 간 피해자들을 미행하며 주거지를 파악했단 정황도 드러났습니다. 이 사람 왜 이런 짓 했는지 잠시 뒤 풀어보죠.